'보플' 출신 전성시대…제베원→이븐·나캠든 그룹까지 '핫'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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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 출신 전성시대…제베원→이븐·나캠든 카지노 슬롯머신 게임까지 '핫' [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3.33930012.1.jpg)
포문은 제로베이스원이 열었다. 지난 4월 종영된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의 데뷔조인 이들은 전세계 184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팬, 일명 '스타 크리에이터'의 뜨거운 지지를 등에 업고 단숨에 '5세대 대표 주자'로 부상했다. 지난 7월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으로 초동 182만장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데뷔조엔 들지 못했지만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멤버들로 이뤄진 이븐(EVNNE)의 활약도 주목할만 하다. 이븐은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까지 제로베이스원 멤버들 못지 않은 최정예 군단으로 구성됐다. 방송 당시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이븐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겟 미(Target: ME)'로 초동(일주일 판매량) 24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수영 카지노 슬롯머신 게임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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