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짓수 구본철, 항저우 AG 남자 77kg급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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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철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주짓수 남자 77kg급 결승에서 바레인의 압둘라 문파레디를 어드밴티지 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주짓수 선수가 금메달을 딴 건 처음이다. 주짓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당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진영기 카지노사이트 추천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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