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지노 민회장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앞서 가자시티와 가자지구 북부 주민에게 안전을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카지노 민회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대피 경로에서 어떠한 작전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시간 동안 가자지구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할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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