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카지노 왜 이렇게 작아?"…양 적어 보이는 이유 있었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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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조리체험 프로그램 '지니 카지노 1991 스쿨' 가보니
생닭 튀기니 무게 줄어…독특한 조리 과정 때문"
"체험으로 브랜드 이해…고객소통 강화 집중할 것"
생닭 튀기니 무게 줄어…독특한 조리 과정 때문"
"체험으로 브랜드 이해…고객소통 강화 집중할 것"

지난 8일 찾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1991스쿨'. 이상필 교촌 F&B 책임은 지니 카지노이 받는 오해를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지니 카지노 양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유독 양이 적은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교촌 메추리'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을 정도다.

지니 카지노 1991 스쿨은 지니 카지노 치킨 신규 가맹점주들이 2주간 합숙하며 매장 개점을 위한 교육을 받는 곳이다. 이 가운데 조리과정 교육 체험에 참여했다.



이후 한 번 더 기름에 튀긴 뒤 건져냈다. 처음 생닭 무게는 940g이었지만 튀김옷과 기름이 더해진 닭의 무게는 637g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조리 과정에서 빠져나간 기름과 수분 등의 무게가 약 300g 정도다.




오산=신용현 지니 카지노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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