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융감독원 주최로 열린 제18회 카지노 주사위 게임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청소년 금융스쿨 디지털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금융 환경 이해도를 높인 공로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 금융스쿨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해 개발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금융스쿨에 참여한 학생은 4만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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