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카지노 한국인 블록체인 결합…차별화된 ESG 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카지노 한국인는 최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생물 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된다.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에 맞춰 프로젝트를 시작해 환경 보전 의미를 더했다.
ADVERTISEMENT
멸종 위기 식물,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등 그동안 두카지노 한국인 ESG 활동을 통해 발행된 NFT를 소지한 사람에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하는 ‘미스터리 박스 드롭스’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1·2차에 걸쳐 각각 800명씩 선착순으로 선발해 총 1600개 수량이 제공될 예정이다. 2차 드롭까지 진행한 뒤 남은 수량은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3차 드롭에서 소진된다. 3차 드롭은 업비트NFT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소셜미디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인스타그램에 필수 태그와 해시태그를 포함해 반려 식물을 인증하면 된다. 과제를 완료하면 씨앗NFT를 받을 수 있는 기프트 코드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미스터리 박스 드롭스 참여자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ADVERTISEMENT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카지노 한국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