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하나금융 성과 공유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초창업교육(6주) 수료 이후 대학당 2개 팀씩 총 60개 팀을 뽑아 팀당 300만원의 사업 실행 자금도 지원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엔 최종 선정된 20개 팀이 참석해 시상식도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둘째줄 오른쪽 세 번째)은 “지역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 카지노 룰렛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