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떻게 구원의 메시지가 되는가… 평생을 구도자로 보낸 흑백카지노사이트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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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이트전 리뷰 마이클 케나_뉴 코리아 & 잉글랜드 전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인생의 항로를 바꾼 그가 바로 흑백 아날로그 카지노사이트 거장 마이클 케나(71)다. 그의 대표작은 물론 영국 잉글랜드에서 찍은 초기작과 한국에서 찍은 최신작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 사진전 ‘마이클 케나, 뉴 코리아 & 잉글랜드’전이 오는 2월3일까지 서울 삼청동 공근혜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가 소장하고 있는 ‘솔섬’ 연작의 에디션 1번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그가 2007년 강원 삼척 앞바다에서 우연히 발견해 찍은 ‘솔섬’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고, 그 무명의 섬은 하루아침에 ‘명소’가 됐다. 그 덕분에 개발계획이 취소됐고, 사라질 뻔 했던 작은 섬은 살아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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