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순수함을 수채화로...피터문 인사1010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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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까지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과의 협업이 눈에 띈다. 광화문 ‘빛의 축제’에 작품을 내놨던 신지호 건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는 피터문의 작품을 주제로 만든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 이수현 동덕여대 겸임교수는 물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벌인다. 전시는 3월 3일까지.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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