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가상 대결…한동훈 33% vs 이재명 30% [메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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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 여론조사 결과 공표
'내일 총선이면 어느 당 투표?'
국민의힘 33% 민주당 26%
의대 증원엔 48% "2000명은 늘려야"
'내일 총선이면 어느 당 투표?'
국민의힘 33% 민주당 26%
의대 증원엔 48% "2000명은 늘려야"

메트릭스가 연합꽁 머니 카지노·연합꽁 머니 카지노TV 의뢰로 지난 2~3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가상 양자 대결을 실시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후보 적합도는 한 위원장 33%, 이 대표 30%로 집계됐다. '적합 후보 없음' 응답은 무려 34%에 달했다.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33%,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26%로,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 후보 투표 꽁 머니 카지노 변동이 없었지만, 민주당 후보 투표 응답이 9%p 줄면서다.
정당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공천은 어느 당이 더 잘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꽁 머니 카지노 국민의힘 34%, 민주당은 23%로 집계됐다.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증원(2000명) 방침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2000명은 늘려야 한다'는 응답이 48%, '2000명보다 적게 늘려야 한다'는 36%,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11%, 모름 및 무꽁 머니 카지노 5%였다.
정부가 정한 복귀 기한에 응하지 않은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3%가 '법에 따라 엄단해야 한다'고 했다. '복귀 기한을 연장해야 한다'는 29%,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는 답은 21%로 나타났다. 모름 및 무꽁 머니 카지노 7%였다.
홍민성 꽁 머니 카지노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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