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미 나라에 망조 들었다…총선은 회초리 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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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카지노사이트;이 정권은 세금과 권력을 고속도로 위치를 바꿔 땅 투기하는 데 쓰고, 채상병 사건 은폐 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를 국민 세금 들여 해외로 내보냈다카지노사이트;며 카지노사이트;아무리 개판 치고 엉망진창을 만들어도 제재를 가하지 않으니 주인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은 것카지노사이트;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지노사이트;이미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2년도 안 되는 시간에 이렇게 나라를 망칠 수 있느냐카지노사이트;며 카지노사이트;이제는 스톱시켜야 한다. 4월10일(총선)은 회초리를 드는 날카지노사이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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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8일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카지노사이트;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카지노사이트;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 브랜드였던 기본소득론을 재차 꺼내 들었다. 이 대표는 카지노사이트;나는 일정 선 이상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사회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중 하나가 기본소득카지노사이트;이라며 카지노사이트;최대한 소득을 보장하고도 얼마든 이 사회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사회는 발전했고 또 그럴 역량이 있다카지노사이트;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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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카지노사이트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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