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에 음란메시지 보낸 30대, 신고당하자 가족 협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범죄 등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B씨 자녀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내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A씨는 B씨의 경찰 신고에 앙심을 품고 이러한 일을 저질렀고 벌금 대납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렬 카지노 민회장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 카지노 민회장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