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로얄가 2025 APEC회의 최적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북도·카지노 로얄, 외교부에 건의

주낙영 카지노 로얄장은 “20년 만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높아진 국격과 천년고도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경주는 유치 의사를 표명한 도시 중 유일한 기초단체지만 APEC 정상회의 운영의 안정성과 편의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카지노 로얄는 지난해 APEC 유치를 위해 100만 서명운동 시작 85일 만에 146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는 등 시민들의 높은 결집력을 보여줬다.
외교부는 지난 21일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APEC 정상회의 유치 목적과 기본계획의 우수성, 국제회의에 부합하는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등의 선정기준을 정했다. 개최도시 최종 발표는 현장실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이뤄질 전망이다.
카지노 로얄=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 카지노 로얄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