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앨라이 파이낸셜 비중축소로 하향..."상승 잠재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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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셰인은 앨라이를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 주가는 주당 37달러에서 3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앨라이의 주가는 지난해 10월 초 이후 50% 이상 급등했지만 이는 대부분 다중 확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앨라이의 (향후 12개월) P/E 배수는 투자자의 초점이 단기 부진에서 2025년 중반까지 4% 순이자 마진을 달성하는 목표로 이동함에 따라 2023년 9월 이후 약 3배 증가했다"며 "우리는 주식이 이 시나리오를 완전히 반영하고 있으며 현재 가치 평가를 기준으로 상승 잠재력이 제한적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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