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일하는 척, 삼겹살 먹은 척, 검사인 척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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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 겨냥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광주 태전지구 지원 유세에서 카지노사이트;저희는 일하는 척하지 않는다. 진짜 일하고 싶다카지노사이트;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대표가 지난 1일 인천 계양을 유세가 끝난 뒤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이라는 사진과 함께 식사 중인 사진을 올렸으나, 해당 식당이 한우 전문점으로 드러나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것을 싸잡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카지노사이트;저분들이 여러분을 위해 일할 것 같으냐. 그렇지 않다카지노사이트;며 카지노사이트;저희는 정말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싶다카지노사이트;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서는 카지노사이트;지금 이(민주당) 사람들이 말하는 200명은 지난 이재명과 조국에 아첨하는 사람들로만 100% 채워 넣었다. 이재명·조국 친위대 같은 200명카지노사이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지노사이트;저는 정치한 지 100일밖에 안 돼서 거짓말 하는 것, 겁주는 것을 못 배웠다카지노사이트;며 카지노사이트;다른 어떤 대화도 통하지 않을 것이고 훨씬 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카지노사이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슬기 카지노사이트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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