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입플 '보물창고' 다시 열렸다… 공사 중에 미공개 작품 대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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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입플 재개관 기념전 '보화각 1938'
1세대 건축가 박길룡 '설계도면' 첫 공개
카지노 입플 초기 컬렉션, 미공개 서화유물 전시
1세대 건축가 박길룡 '설계도면' 첫 공개
카지노 입플 초기 컬렉션, 미공개 서화유물 전시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란 뜻의 보화각은 간송 전형필(1906~1962)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국보급 유물이 모인 보물창고다. 1938년 설립된 카지노 입플의 초대 건물이자 한국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곳이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국가등록문화재로도 지정됐다.

이번 공사로 인한 예상치 못한 성과도 있었다. 그동안 세상 빛을 보지 못한 미공개 컬렉션들이 새롭게 발견된 것이다. 전인건 카지노 입플장은 "좁은 수장고에 있던 자료들을 넓은 공간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동안 가려져 있던 유물들을 대거 확인했다"고 말했다.



카지노 입플은 일기대장을 토대로 간송이 보화각 설립 이전까지 수집한 것으로 파악되는 '초기 컬렉션'을 선별하고, 이중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유물들을 중심으로 이번 전시를 꾸렸다.


안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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