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새 온라인카지노은 '개혁기동대'…尹정권 견제할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22대 1기 온라인카지노 구성 완료
"개혁 앞장서 온라인카지노 역할 하자"
尹 거부한 8개 법안 재발의 방침
"개혁 앞장서 온라인카지노 역할 하자"
尹 거부한 8개 법안 재발의 방침

박 원내온라인카지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지난 총선에서 국민은 민주당에 윤석열 정권 견제, 개혁과제 완수라는 커다란 숙제를 줬다. 22대 국회는 실천하는 개혁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개혁기동대답게 과감하게 돌파하는 온라인카지노이 되고 개혁과 성과로 국민에게 화답하는 민주당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운영 수석부온라인카지노는 박성준 의원, 정책 수석부온라인카지노는 김용민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대변인은 노종면 인천 부평갑 당선인, 강유정 비례온라인카지노, 윤종군 경기 안성 당선인이 맡는다. 비서실장은 정진욱 광주 동남갑 당선인이 선정됐다.
한편, 박 원내온라인카지노는 앞서 전날 22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이재명 온라인카지노가 주장한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온라인카지노는 또 '김건희 특검법'을 비롯한 쌍특검 법안과 방송 3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양곡관리법, 간호법 등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8개 법안에 대한 재발의 방침도 확인했다. 그는 "8개 법안의 우선순위를 정해 재발의할 수도 있고, 만일 필요하다면 전체 법안을 패키지로 낼 수도 있다"고 했다.
이슬기 온라인카지노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 온라인카지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