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카지노 게임 추천 대리처방 수면제 건넨 전·현직 선수 13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두산베어스에서 자체적으로 확인해 명단을 통보한 8명 이외에 전·현직 카지노 게임 추천 5명을 더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총 13명이 수사선상에 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13명 중에 알만한 선수는 몇 안 된다. 2군 선수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이들이 카지노 게임 추천의 강압에 못 이겨 수면제를 건넸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위력에 의해 할 수 없이 (대리 처방) 해줬다면 최종적인 판단에서 참고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카지노 게임 추천은 지난달 1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는 지인들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 등 수면제를 카지노 게임 추천받게 하고 이를 건네받아 상습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오재원이 몸담았던 두산베어스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소속 선수 8명이 카지노 게임 추천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해 건넨 사실을 신고했다.
김수영 카지노 게임 추천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카지노 게임 추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