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해외 화끈하네…"7개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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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는 지난 25일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앱) ‘포닝’을 통해 “카지노 해외는 일주일 동안 총 7개의 대학 축제 무대에 선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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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해외의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는 발매 첫날에만 80만장 넘게 팔려 사실상 밀리언셀러를 예약했다. 이번 싱글까지 100만장 이상 팔리면 카지노 해외는 데뷔 이래 발매한 실물 음반이 모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게 된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대립 속에서도 카지노 해외의 인기는 건재한 셈이다. 최근 대학 축제의 연예인 섭외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최소 수억원대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한 것도 이목을 끈다.
김봉구 카지노 해외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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