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지노 승률병원 집단휴진 첫날
카지노 승률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카지노 승률병원 진료실에 휴진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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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승률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17일 오전 종로구 카지노 승률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서울의대·카지노 승률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휴진 관련 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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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첫 날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카지노 승률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 접수 창구에 앉아 있다. 이날 카지노 승률 의대와 카지노 승률병원 교수들의 50% 이상이 전공의 사태 등의 해결을 요구하며 집단 휴진에 나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