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별난 분…김건희 여사가 당카지노 꽁돈 돼야 與 안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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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 하고 싶다 했다더라"
"지금 검사 출신 때문에 한국 이 지경"
"지금 검사 출신 때문에 한국 이 지경"

이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함인경의 아침저널'에서 "여당 카지노 꽁돈가 안정적으로 당을 운영하려면 김 여사가 당 카지노 꽁돈가 되는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은 이준석 몰아내고, 김기현 카지노 꽁돈도 본인이 세우고 몰아냈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세우고 본인이 몰아내려고 했다. 굉장히 별난 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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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서울대 법대 출신 우르르 와서 하니까 결국에는 누가 배신자니, 충성을 어디에 하느니, 그런 말밖에 안 나오는 것이다. 과거에 윤 대통령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관계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며 "당이 바뀌려면 지금 위기 상황에서 비전이 나와야 하는데, 하나도 안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후보를 향해선 특히 날을 세웠다. 이 의원은 "한 100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의도 사투리' 쓰지 않고 국민의 언어로 얘기하겠다더니, 지구당 부활을 전당대회 카지노 꽁돈 공약으로 냈다는 것 자체가 여의도 사투리에 찌들어버린 것"이라며 "대통령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는데, 대통령 하고 싶은 것 하나밖에 없는 한 검사 출신 정치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됐다"고 했다.
홍민성 카지노 꽁돈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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