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미국서 6분 영어 연설…"北 주민에 등 돌리지 말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현지 개최 통일부 행사서 영어 연설
탠 카지노;北 인권 문제, 색깔 아닌 사람에 대한 것탠 카지노;
탠 카지노;北 인권 문제, 색깔 아닌 사람에 대한 것탠 카지노;

유지태는 이날 통일부와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등 공동 주최로 열린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 연설에서 탠 카지노;여러분들에게 촉구한다. 가장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달라탠 카지노;며 탠 카지노;북한 인권 문제는 북한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종종 특정한 색깔로 그려지나, 우리가 논의하려는 것은 북한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탠 카지노;이라고 했다.
유지태는 이날 약 6분간의 연설을 영어로 진행했다. 유지태는 이어 탠 카지노;북한 주민들의 고통에 눈을 감지 말고, 등을 돌리지 말고, 행동해달라탠 카지노;며 탠 카지노;나는 우리의 행동이 그들의 나라(북한 정부)에 의해 무시돼온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치유하길 희망한다탠 카지노;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탠 카지노;탈북민들은 자유와 인권의 상징이다. 통일부는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흔들림 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탠 카지노;이라며 탠 카지노;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자신들의 열망을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미국과 국제사회가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내달라탠 카지노;고 강조했다.
앞서 유지태는 지난달 27일 통일부의 2024북한인권보고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당시 위촉식에서 탠 카지노;과거 북한 소재로 영화를 만든 기억이 있는데, 금강산에 방문했을 때 같은 말을 하고 있는 다른 나라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고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다탠 카지노;며 탠 카지노;그 이후로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인권 문제가 심각하고, 재중 탈북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탠 카지노;고 했다.
그러면서 탠 카지노;'동포'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인권 문제는 적극 알려져야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하겠다탠 카지노;며 탠 카지노;한국 사람이라면 북한 인권에 대해서 생각을 한 번씩은 해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해왔다. 저의 관심은 보수 진보 진영을 떠나서 누가 아픈지, 영화나 콘텐츠를 봤을 때 진심을 담고 있는지, 그게 더 중요한 부분탠 카지노;이라고 덧붙였다.

ⓒ 탠 카지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