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민회장 굿즈' 뭐길래…"학벌주의에 천박한 발상"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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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학벌없는세상을 위한 시민모임(학벌없는사회)은 19일 "사려 깊지 못한 사업으로 논란을 자초한 카지노 민회장에 유감을 표하는 한편, 이와 같은 행태에 경계를 세우고자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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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카지노 민회장 굿즈 아래를 도도하게 흐르는 학벌주의에 맞서 건강한 가치를 싹틔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학벌 없는 사회 굿즈(과잠·핀버튼·스터커 등)를 제작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슬기 카지노 민회장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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