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안 좋아졌다" 수척해진 고지용…'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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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출신 고지용 건강 악화에
후배와 건강식 요식업 뛰어들어
후배와 건강식 요식업 뛰어들어

고지용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를 통해 이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레고카지노;원래 부동산 관련 금융 일을 하고 있는데 이쪽 시장이 많이 경색됐다레고카지노;며 레고카지노;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도가 많이 쌓여 몸이 안 좋아졌다레고카지노;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레고카지노;건강 관련된 음식점을 하는 후배와 함께 일을 하게 됐다레고카지노;고 했다.
고지용은 직접 식당을 운영하면서 자영업자들이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레고카지노;손님으로 왔을 땐 몰랐는데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가면 기분이 같이 좋아진다레고카지노;며 레고카지노;제가 이렇게 직접 경험을 해보니까 자영업 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레고카지노;고 말했다.
이어 레고카지노;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봤기 때문에 실패가 무서워서 결정 못 내리는 것보다는 도전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레고카지노;며 레고카지노;으로 이 식당을 잘 성장시키고, 자기전문분야인 부동산과 금융쪽의 노하우로 가맹사업을 도울 예정레고카지노;이라고 밝혔다.
김대영 레고카지노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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