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에 '4.6조 규모 랜드마크' 생긴다…정용진 야심작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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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카지노 양상수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2029년 개장 목표
2029년 개장 목표

10일 경기도, 카지노 양상수, 신세계그룹, 글로벌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글로벌에 따르면 4개 기관은 이날 카지노 양상수 남양리 카지노 양상수청 로비에서 함께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지식재산권(IP)사 유치 선포식'을 열고 '파라마운트 브랜드 테마파크' 조성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지사, 정명근 카지노 양상수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파라마운트는 테마파크 설계에 직접 참여해 테마파크 내 자체 IP 구현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파라마운트 IP를 담은 놀이시설을 구축하고 자체 F&B(식음료) 상품 등, 이곳에 특화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설명이다.

현재 스타베이 시티는 연내 도의 관광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신세계그룹 측은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마치는 대로 2025년 말까지 도내 관광단지 조성 계획을 승인받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카지노 양상수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 IP사로 세계적인 IP사인 파라마운트를 유치하게 된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 넓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한 파라마운트와 함께 기존에 없던 새로운 테마파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마리 막스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공간 가치 창출 역량을 지닌 신세계와 협력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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