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수 많은 과정 중 찰나의 순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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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김윤식의 춤추는 사진가

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에투알(Etoile)까지 승급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에투알 클래식”에서 주최한 에투알 갈라 프로그램에서 세은이를 가까이에서, 무대에 서는 동료가 아닌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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