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0억원 3자 물류 회사 매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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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와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기술 기업 B사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선 저가형 솔루션을 개발해 중소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공유모빌리티 분야에선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C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이 회사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력과 안정적인 판매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자사몰을 중심으로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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