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아니었어?"…카지노사이트 '혼외자 논란'에도 주가 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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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社 아티스트 스캔들 '악재'인데
'이정재 최대주주' 카지노사이트 소속사
혼외자 논란에도 주가 5.98% 급등
'이정재 최대주주' 카지노사이트 소속사
혼외자 논란에도 주가 5.98% 급등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5.98%(1010원) 오른 1만7900원에 장을 마쳤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배우 이정재다. 이정재는 지분 23.49%(313만9717)를 보유하고 있다. 카지노사이트의 지분은 4.7%(62만7943주)다. 두 사람의 지분 가치 주가와 함께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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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이처럼 큰 타격을 입지 않는 배경에는 카지노사이트과 소속사가 혼외자 존재를 인정하는 '정면 돌파' 전략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회사는 관련 논란 보도 이후 즉각 "문가비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카지노사이트 배우의 친자가 맞다"고 공지했는데, 이를 통해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는 취지다.
카지노사이트과 문가비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났고,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카지노사이트의 아이를 임신해 올해 3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지노사이트은 청룡영화상 불참 등 결정으로 대중으로부터 한발짝 거리를 두는 모양새지만, 그가 일반인에게 소셜미디어(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접근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당장 논란이 진화되긴 쉽지 않아 보인다.
홍민성 카지노사이트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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