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증시 훈풍에 강세…삼성전자 나흘째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6포인트(0.82%) 오른 2475.9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51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11억원, 391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다. , , , , , , , 네이버(), ,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6.52포인트(0.96%) 오른 684.71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4억원, 11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만 604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세다. , 비엠, 에코프로, , , , , , 등이 오르는 반면 과 는 내리고 있다.
가상자산 과세가 2년 뒤로 유예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이 15%대 뛰고 있으며 핑거(10%), (3.96%) (3.65%) 등도 오름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원 오른 1396원으로 개장했다.
고정삼 카지노칩 추천닷컴 기자 jsk@hankyung.com
ⓒ 카지노칩 추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