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카지노사이트
사진=연합카지노사이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카지노사이트;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카지노사이트;이라며 카지노사이트;우파의 씨를 말리려 들 것카지노사이트;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카지노사이트;이재명의 잘못으로 그의 주변에서 안타까운 목숨이 얼마나 많이 희생됐나.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재명 정부'를 떠올리면 캄보디아의 흑역사 '킬링필드(캄보디아에서 일어난 대학살)'가 겹쳐진다카지노사이트;며 카지노사이트;이미 최민희 의원은 '움직이면 다 죽는다'고 말하지 않았나카지노사이트;라고 했다.

이어 카지노사이트;문재인 정부 때도 잔혹한 정치보복이 자행됐고, 죄 없는 이재수 사령관이 세상을 등지기까지 한 것 기억하실 것카지노사이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카지노사이트;우파 진영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카지노사이트;고 했다. 이어 카지노사이트;대통령의 잘못은 잘못대로 법적 처분을 받더라도, 우파의 본산 국민의힘은 꼭 지켜야 한다카지노사이트;고 강조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