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년 예산 역대 최대 1,072조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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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이익 증가로 세수 728조원,예상보다 증가
국채발행규모 17년만에 처음 30조엔 이하로 줄어
국채발행규모 17년만에 처음 30조엔 이하로 줄어

2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규모의 내년 예산안은 27일 이시바 시게루 총리 내각에서 승인돼 내년초 심의를 위해 의회에 제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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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회계연도에 세수입 증가를 위한 신규 국채 발행 규모는 28.6조엔(265조원)으로 줄일 계획이다. 일본의 신규 국채 발행 규모가 30조엔 이하로 줄어든 것은 17년 만에 처음이다.
신규 채권 매각과 부채 상환 비용을 제외한 기본 재정 수지 적자는 1조엔 미만으로 예상돼,다음 회계연도까지 기본 재정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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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초안에서는 기준이 되는 10년만기 일본 국채 수익률이 올해 1.9%에서 다음 회계연도에 2%로 상승할 것으로 가정했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2%를 넘는 것은 13년 만에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이 날 라바 카지노 전망을 수정해 올 회계연도의 실질 라바 카지노 성장률을 11월에 예측한 0.7%에서 0.4%로 낮췄다. 중국 경기 침체로 수출이 줄어든 영향이다. 다음 회계연도의 라바 카지노 성장 전망은 1.2%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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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는 올해 3월에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하고 7월에 단기 정책 금리를 0.25%로 인상했다. 가즈오 우에다 BOJ 총재는 25일 다음 금리 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우에다 총재는 임금과 물가 동향이 내년에 중앙은행의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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