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에 기대다…오산 아파트 6층서 10대 남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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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범죄 의심 정황 발견 안 돼

이 사고로 다친 A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극단적 선택이나 범죄 의심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홀로 집에 있던 A군이 창문을 연 상태로 방충망에 기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영리 카지노 민회장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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