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번호 오픈할 것"…'흑백요리사' 윤남노, 폭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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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셰프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고 거래 플랫폼에 게재된 '디핀 옥수' 예약권 판매글을 게재했다. 디핀 옥수는 윤 셰프가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흑백요리사'가 인기를 얻자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들의 음식점 예약은 매일 풀로 차 있는 상황이다. 이는 윤 셰프의 레스토랑도 마찬가지다.
리셀러들은 레스토랑 예약 앱인 캐치테이블을 통해 디핀 옥수의 예약을 선점한 후 3만~3만 5000원을 더 받고 되팔고 있었다.
한 리셀러는 카지노 한국인;양도비 3만원만 받는다카지노 한국인;며 카지노 한국인;예약을 구매자분 캐치테이블 계정으로 옮겨드릴 것카지노 한국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지노 한국인;가족들과 지인들도 (예약) 안 받고 있는데 양도금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태카지노 한국인;라며 카지노 한국인;브로커들 뿌리 뽑겠다카지노 한국인;고 밝혔다.
아울러 카지노 한국인;한 번 더 적발 시 포스팅, 스토리로 번호와 실명을 공개하겠다카지노 한국인;며 카지노 한국인;명예훼손 고소? 해라. 벌금 따위보다 제 고객이 먼저카지노 한국인;라고 강조했다.
윤남노 셰프는 백종원의 새 프로그램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도 출연 중이다.
김예랑 카지노 한국인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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