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 그래미 레드카펫서 '전신 누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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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나란히 등장했다. 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는 티셔츠, 바지, 신발, 선글라스까지 전부 검은색으로 맞춰 착용했다. 힘을 주지 않은 편안한 차림새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네티즌들을 충격에 안긴 건 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 옆에 선 비앙카 센소리였다. 온몸을 가리는 두꺼운 털 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카메라 셔터가 터지자 겉옷을 벗었다. 그러자 주요 부위를 얇은 천으로 살짝 가린 전신 누드가 나타났다.
해당 모습은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는 비앙카 센소리는 2020년 11월 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 소유 회사 이지의 건축 책임자로 고용됐다. 이는 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가 전 아내 킴 카다시안과의 6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기 1년 전으로, 카다시안이 결혼생활 중 둘의 관계를 내내 의심했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후 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는 결혼했다. 센소리는 헐벗은 패션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거나 공식 석상에 서 노출증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코인 카지노 사이트 웨스트가 그의 반나체 시스루룩을 온라인에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영 코인 카지노 사이트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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