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차무식어패럴 제공
카지노 차무식어패럴 제공
카지노 차무식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비터 오렌지(Bitter Orange)’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

비터 오렌지 컬렉션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봄 햇살을 담아낸 시즌 첫 번째 컬러 라인업이다. 다양한 건축물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절개 라인과 유선 패턴 등을 활용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했다. 아울러 기능성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군의 경우 스윙 재킷과 레인 코트, 풀오버 스웨터와 숏 슬리브 등 포멀한 룩부터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웨어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계절감을 반영한 탄탄한 소재의 니트류도 있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스테디셀러인 카지노 차무식 컴피백과 미니 토트백에도 시즌 컬러가 적용됐다.

카지노 차무식 어패럴의 25S/S 비터 오렌지 컬렉션 제품 정보는 카지노 차무식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