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김건희, 스노보드서 행운의 카지노 룰렛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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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AG서 첫 입상

김건희는 13일 중국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5~8번의 공중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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