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카지노리거 동사장 임종윤 선임…성공신화 DNA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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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남, 서영, 이선로 등 정통 카지노리거맨 동사 합류
2004년 100억원대 매출-4천억원 성공 경험
글로벌 시장넘버원 제품 보유...R&D, 매출처 확산
2004년 100억원대 매출-4천억원 성공 경험
글로벌 시장넘버원 제품 보유...R&D, 매출처 확산

북경카지노리거는 최근 중국 화륜그룹 측 이사 2명과 카지노리거약품 이사 3명으로 구성된 동사회를 개최해 임종윤 회장을 동사장으로 선임하고, 권용남 북미한경약품 경영지원부 고급총감과 서영 연구개발센터 책임자, 이선로 코리 이태리 대표 3명을 신규 동사로 임명하고 등기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영 책임자는 1989년 중국 의학과학원 연구원을 거쳐 북경카지노리거와 룬메이킹에서 연구 개발부터 현재 베이징코리과학기술 연구개발센터 책임자를 맡고 있다.
이선로 코리 이태리 대표는 지난 1999년 카지노리거약품 영업부에 입사해 북경카지노리거 기획부와 경영기획실 실장을 역임했다.
1년 넘게 끌고 온 카지노리거약품의 경영권 분쟁이 종식단계에 있는 현시점에서 북경카지노리거의 성공 DNA를 다시 한 번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임 카지노리거은 225조원 규모의 글로벌 2위 중국 의약품 시장에서 철저히 현지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20개에 달하는 의약품 임상 개발 및 허가를 완료했고 의약품 허가 품목당 평균 5~7년이 소요되는 중국에서 정장 소화제인 마미아이 등 시장 넘버원 제품 4개를 만들어냈다.
성공DNA와 경험, 잠재력을 겸비한 북경카지노리거의 재도약이 카지노리거약품그룹의 K바이오 재건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
뉴스제공=카지노리거약품,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