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럼]피노바이오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폐암 카지노 정팔 글로벌 임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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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페이로드·프로탁 카지노 정팔 개발
올해 추가 기술이전 성과 낼 것
올해 추가 기술이전 성과 낼 것

19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5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셀트리온과의 협업해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카지노 정팔)의 임상 계획을 밝혔다. CT-P70은 c-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방광암 등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c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세계 연간 25만명씩 발생한다. 2023년 기준 6조6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페이로드 PBX-7016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해 세계적인 카지노 정팔 열풍을 불러일으킨 '엔허투'에 쓰인 토포아이소머레이즈I 억제제다. 정 대표는 "효능은 높이면서 독성을 낮춰 약물의 치료 범위를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PBX-7016을 기반으로 한 카지노 정팔 개발 플랫폼 'PINOT-카지노 정팔'도 보유하고 있다. 페이로드와 최적화된 링커를 토대로 카지노 정팔 후보물질을 찾는 기술이다. 2022년 6월 미국 콘쥬게이트바이오와 총 15개 타깃에 대해 3200억원 규모 기술이전을 체결했고 이어 10월에는 셀트리온과 최대 1조7000억원 규모의 카지노 정팔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CT-P70 외에도 방광암 등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CT-P71 등이 그 성과다.
페이로드로 프로탁을 활용한 프로탁 카지노 정팔도 개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여러 영역에서 카지노 정팔 플랫폼을 활발히 개발해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이 기사는 카지노 정팔닷컴 바이오 전문채널 <카지노 정팔바이오인사이트에 2025년 2월 19일 21시11분 게재됐습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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