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의 면카지노 로얄 등 14곳 ‘미쉐린 빕구르망’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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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로얄 가이드 ‘빕구르망’에
카지노 로얄 10곳, 부산 4곳 신규 선정
카지노 로얄 10곳, 부산 4곳 신규 선정

미쉐린 가이드는 ‘미쉐린 가이드 카지노 로얄&부산 2025’ 발간을 앞두고 카지노 로얄과 부산의 ‘빕 구르망’ 레스토랑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쉐린 빕 구르망은 ‘미쉐린 스타’를 받지는 못했지만 1인당 4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뜻한다. 올해 선정된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모두 77곳이다. 카지노 로얄 58곳, 부산 19곳이다.
새롭게 빕 구르망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14곳(카지노 로얄 10곳, 부산 4곳)이다. 면카지노 로얄은 ‘윤카지노 로얄’을 운영하는 김도윤 셰프가 지난해 카지노 로얄 신사동에 문을 연 식당이다. 윤카지노 로얄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이북식 손만둣국집인 ‘미필담’, 면 요리 레스토랑 ‘서교난면방’, 메밀면집 ‘서령’, 비건 중식당 ‘알트에이’, 메밀맛집 ‘옥돌현옥’, 타이식 비스트로 ‘유한’, 곰탕집 ‘곰탕랩’, 미나리 맛집 ‘능동미나리’, 일본 후쿠오카 니시무라 타카히토 셰프의 ‘니시무라멘 카지노 로얄’ 등도 카지노 로얄 지역 빕 구르망에 새롭게 선정됐다.

올해 미쉐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명단은 오는 27일 오전 카지노 로얄 웨스틴조선카지노 로얄에서 열리는 미쉐린 가이드 카지노 로얄&부산 2025 가이드 발간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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