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쪽박걸, 불우이웃에 20억원 성금 기탁 문혜정 기자 입력2018.02.13 21:02 수정2018.02.14 03:21 지면A32 건축자재 기업 카지노 쪽박걸는 지난 12일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명목으로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종균 카지노 쪽박걸 상무(왼쪽) 등은 김연순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오른쪽)을 찾아 17억원을, 경기 안성시 서운면 발전협의회에 3억원을 각각 기탁했다.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