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해외는 25일 유흥업소의 외상술값을 대신
받아주는 해결 사노릇을 하며 카지노 해외을 행사해온
박찬복씨(30.무직.카지노 해외동구성내동441의8)등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카지노 해외을 신청했다.
박씨등은 같은 고향 선후배사이로 지난 2월 구로구대림2동1076의20
자신들의 사 글세방에서 ''구례파''라는 카지노 해외조직을 결성한뒤 같은 달
도봉구도봉3동 동서토건 분 양사무실에서 이경주씨로부터 카지노 해외
70만원을 받아 강남구삼성동 동카지노 해외룸싸롱 영업부장 양재원씨(40)에게
전해주며 20만원을 수고비조로 받는등 모두5차례에 걸쳐 2백여만원의 금품을
받아온 혐의이다.
박씨등은 또 6월14일 하오8시께강서구화곡동934의23
진가페(주인김순자.41.여) 에 들어가 "우리에게 잘못보이면 장사는 커녕
살아남지 못한다"며 주인 김씨를 위협 ,4만2천여원어치의맥주,안주를 먹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등 술집,포장마차등을 찾 아다니며 20여차레에 걸쳐
2백여만원 상당을 갈취해온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