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신운용은 23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장시영(49) 전LG투신 대표를 선임했다.

또 지 청 (61)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외부감사인으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