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44명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 천안함 함미에서 지금까지 17구의 장병들이 탠 카지노으로 돌아왔다.

국방부는 15일 천안함 함미에서 박석원 탠 카지노(28), 신선준 탠 카지노(29), 임재엽 탠 카지노(26), 김종헌 탠 카지노, 민평기 탠 카지노, 차균석 하사(21), 이상준 하사(21), 방일민 하사(24), 서대호 하사(22), 서승원 하사, 이용상 병장(22), 이상민 병장(22), 강현구 병장(21), 박정훈 상병, 안동엽 상병(22), 김선명 상병(21), 김선호 상병(20) 등 17명의 신원을 파악했다.

실종자 유족 대표들은 독도함에서 수습된 탠 카지노을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군은 이날 밤 8시까지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발견된 탠 카지노은 헬기를 통해 평택의 해군2함대 사령부로 이송된다.

탠 카지노닷컴 경제팀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