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11일 LG유플러스와 33억2300만원 규모의 통합광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5.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다.

메이저카지노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