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차무식 씨 등 대산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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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수상작으로 시 부문에 카지노 차무식 씨의《그 모든 가장자리》, 소설 부문에 정영문 씨의《어떤 작위의 세계》를 선정했다. 평론과 번역 부문은 각각 황현산 고려대 명예교수의《잘 표현된 불행》, 고혜선 단국대 교수의 스페인어역《나무들 비탈에 서다》(황순원 작)에 돌아갔다. 상금은 시·소설 부문각 5000만원, 평론과 번역 각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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