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골프존, 나흘째↑…"4분기 영업익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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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의 주가가 나흘 연속 상승세다. 올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 대비 1700원(2.97%)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골프존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매출액은 47% 급증, 영업이익은 68.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제 철을 맞은' 네트워크 서비스도 전년 동기 대비 58.2%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기저효과도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카지노 입플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 대비 1700원(2.97%)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골프존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매출액은 47% 급증, 영업이익은 68.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제 철을 맞은' 네트워크 서비스도 전년 동기 대비 58.2%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기저효과도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카지노 입플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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