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카지노 토토 '해병대는 먹이 기다리는 악어처럼 적 물리쳐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 카지노 토토은 “조국 대한민국의 영해수호를 위해 살신성인한 천안함 46용사의 명복을 빈다”며 “그 가족 여러분께도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 카지노 토토은 이어 해병대사령부 작전회의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적(북한군)은 올해를 통일대전의 해, 싸움준비 완성의 해로 정하고 상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해병대는 조용히 숨죽이며 먹이를 기다리는 악어처럼 적이 도발하면 꼭 승리를 쟁취하라”고 주문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카지노 토토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