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객감동사설 카지노지수 (K-CSBI) 1위] 끊임없는 사설 카지노 혁신…고객 사랑으로 돌아오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 '주파수'·사설 카지노닛산 '닛산 알티마' 5년 연속 수상
지역특성 살린 지자체 사설 카지노 두각
지역특성 살린 지자체 사설 카지노 두각
![[2017 고객감동사설 카지노지수 (K-CSBI) 1위] 끊임없는 사설 카지노 혁신…고객 사랑으로 돌아오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04/AA.13729240.1.jpg)
![[2017 고객감동사설 카지노지수 (K-CSBI) 1위] 끊임없는 사설 카지노 혁신…고객 사랑으로 돌아오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04/AA.13728928.1.jpg)
올해 조사에선 총 25개 사설 카지노가 부문별 1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고객 입장에서 틀을 깨고 혁신을 시도한 사설 카지노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특징을 살려 브랜딩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SK증권의 모바일 주식 서비스 사설 카지노 ‘주파수’와 한국닛산의 베스트셀링카 ‘닛산 알티마’는 5년째 해당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의 ‘ADT캡스’와 전자제품전문점 ‘하이마트’(롯데하이마트), 베이커리 부문의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는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오랫동안 쌓아온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며 고객들을 만족시킨 사설 카지노들이다.
홍삼 사설 카지노 ‘천지양’(헬스밸런스)과 ‘대전복합터미널’(대전고속버스터미널)은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의 종합감기약 사설 카지노 ‘화이투벤’, 케이티 ‘olleh tv’, 상조서비스 ‘예다함’(The-K예다함), 신한은행 ‘신한S뱅크’, 창녕군 농특산물공동사설 카지노 ‘우포누리’, 의성군 한우 사설 카지노 ‘의성마늘소’ 등은 2년 연속으로 최고 사설 카지노로 뽑혔다.
‘스타벅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컴배트’(헨켈홈케어코리아), ‘쿠첸’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유명 사설 카지노들도 이름을 올렸다. 지역의 특장점을 살린 광주광역시, 사천시, 부여군, 산청군, 임실군 등의 지자체들도 호평을 받았다. ‘제주항공’과 ‘레노마수영복’(우인에프씨씨), ‘김포 풍무 데이엔뷰’(와이에스개발) 등은 고객의 눈높이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혁신으로 부문별 1위에 올랐다.
한국사설 카지노경영협회가 개발한 K-CSBI는 △원인 △상황 △기쁨 △온정 등 네 가지 고객감동 핵심 키워드로 고객이 직접 1위 사설 카지노를 선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개인이 중시하는 가치에 가중치를 두고 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다각적인 평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2017 K-CSBI 조사는 지난 1월28일부터 2월10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사는 만 19~59세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조사를 맡았으며 웹서베이 방식으로 약 1600명의 평가를 모았다. 이후 선정된 사설 카지노들에 대한 전문가 집단의 경영평가를 거쳐 2017 K-CSBI 1위 사설 카지노들이 최종 확정됐다.
최근 사설 카지노 이슈대로 이번 평가에서도 ‘소통’과 ‘혁신’이 중요한 잣대였다.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면서 고객의 필요를 감지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혁신을 시도한 사설 카지노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새롭게 떠오르는 사설 카지노는 물론이고 오랫동안 인지도를 쌓아온 전통적인 사설 카지노도 예외 없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 채널을 만들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객의 필요를 반영해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사설 카지노를 강화하는 노력은 1위 사설 카지노의 필수요건이다. 지자체의 경우 기관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제시하는 사업보다 지역에서 본래 갖고 있던 특성과 문화를 사설 카지노로 승화시킨 사업이 더 좋은 성과를 이뤘다. 2017 고객감동사설 카지노지수 1위 인증식은 20일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17 고객감동사설 카지노지수 (K-CSBI) 1위] 끊임없는 사설 카지노 혁신…고객 사랑으로 돌아오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04/AA.13735601.1.jpg)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