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카지노 봉사의 날'… 19개국 70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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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회장, 임직원들과 가구 제작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은 이날 서울 지역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가구 이야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수납장, 책장 등의 가구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다. 완성된 가구는 서울 중구에 있는 복지시설과 쪽방촌 등 150여 가정에 전달됐다. 박 회장은 “볼트 카지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두산 가족이 함께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는 축제이자 두산 고유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세계 각지에서 펼쳐진 오늘의 활동이 이웃들의 마음에까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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