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카지노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골목상권 침해 여지가 있다고 지적받은 사업 분야는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출 자료 누락으로 조사에 착수한 케이큐브홀딩스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한다.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 토스 카지노 이사회 의장이 소유하고 가족들이 대거 경영에 참여해 논란이 됐었다.
금융당국 조사로 앞서 사업을 일부 조정한 토스 카지노페이에 이어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낳은 대표적 계열사 토스 카지노모빌리티는 몇몇 기능을 정리 또는 조정하기로 했다.
토스 카지노모빌리티는 꽃·간식 배달 등 일부 서비스를 종료한다. 아울러 추가 요금을 내면 토스 카지노 택시가 빨리 잡히는 ‘스마트호출’ 기능은 폐지, 대리운전 중개 수수료는 기존 20%에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김봉구 토스 카지노닷컴 기자 kbk9@hankyung.com